2011년 새해엔 건강하길

올해 아니 작년에 유난히 잔병치레를 많이 했던 것 같다.
2011년 새해에는, 남편님도 나도- 건강하게 한 해를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

어느샌가- 결혼하고 3번째 맞는 새해이다. ^^
함께 나이를 먹어 가는 행복을, 올해 3번째- 더 깊게 느끼고 있는 중이기도 하다.
그래서 항상 감사한 마음이고.

엄마 생일을 음력 날짜로 챙기다 보니,
올해는 1월 1일이 새해 첫 날이기도 하고- 음력으로는 엄마의 2010년 생일이기도 했다.

이모, 이모부, 할머니, 미영이, 소영이, 은영이까지 모두 와서-
엄마의 사위, 우리 할머니의 사위- ㅋㅋ 그러니까.. 우리 남편과 이모부가 저녁을 너무 멋지게 준비해줘서..
그 어느 때보다 즐겁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었던 것 같다.

첫 날의 즐거움이 쭉 이어져서 2011년에도 기쁘고 즐거운 일들이 더 많기를 기대해 본다.
우리가 함께 송구영신 예배를 드리며 기도했던 내용들이,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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