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혜를 허락하여 주사, 끊이지 않는 주님의 그리운 사랑을 가슴에 품고, 복음을 전하러 가는 그 걸음위에 오직 한분만으로 기뻐할 수 있는 마음이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사도바울에게 주셨던 열정과 믿음을 선생님안에 동일하게 부어주사 걸음걸음, 밟는 모든 땅이 거룩하게 구별되어질 수 있기를 사모합니다. 그가 행했던 모든 말과 행위, 변화된 삶을 통하여 하나님의 능력을 선포하고,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던 것처럼 선생님 또한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표적과 기사를 행할 수 있도록 기름부어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서로를 가슴에 안고, 주님 주신 소중하고, 어여쁜 소망들을 나누던 그 때 그 마음으로, 중국과 이곳에서 중보할 수 있도록 기억할 수 있는 마음을 허락해 주세요. 무기력함이나 주저함대신 풍성한 사랑과 담대함을 주사, 준비하고 비행기를 타던 그 마음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원합니다. 십자가의 부르심을 따르는 선생님의 모든 시간동안, 십자가의 변함없는 그 사랑과 거룩함으로 채워주사 걸을 수 없도록 더디게 만드는 모든 연약함을 녹여주세요. 모든 마음을 하나님께 고정하게 하여 주시고, 주저함이나, 거침돌, 마음의 부담과 막혀진 모든 장애물을 허물어주세요.
Here I am, wholly available,
as for me, I will serve the Lord.
우리가 서로를 가슴에 안고, 눈물로 드렸던 고백 입니다. 십자가 위에 모든 것을 내려놓고 새로워진 영혼으로, 오직 주님의 뜻대로 사용되어 지기를 소망하던 그 마음대로, 주님께서 주신 선한 것을 지킬 수 있도록, 선생님을 성령의 불로 세워주옵소서. 심한 고통속에서도 보좌앞으로 나아가기를 소망하던 선생님의 마음을 보듬으사, 찢겨지는 마음의 상처를 가진 영혼들에게 사랑과 구별되어짐으로 필요를 채울 수 있도록 능력을 주세요. 주님의 길을 보고, 죽기까지 주님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당신 뜻대로 사용하여 주시고, 할 수 있는대로 복음전하기를 두려워하지 않도록 기름부어주옵소서.
고백할 수 없는 것을 고백하게 하신 주님, 이제 내가 원하오니, 이제 내가 십자가 앞으로 나아가 간절히 기도드리오니,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로 외쳐 부를 수 있는 은혜가 선생님이 계신 그 곳에 풍족히 뿌려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하늘을 향해 눈물을 흘리고, 고백하고, 찬양할 수 있는 은혜가 선생님이 밟는 모든 땅위에 뿌려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소망이 없는 땅에 생명을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