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나 감사한시간이었는지 몰라요. 얼마나 축복이 가득한 시간이었는지 몰라요.
얼마나 나를 사랑하시는지… 내가 얼마나 사랑하고 있었는지…. 이렇게 고백할 수 있음이 얼마나 감사했는지…
마지막날 아침에 내리는 함박눈을 보면서는 눈물나게 감사했더랍니다.
수련회 장소에 도착하면서.. 마음속으로 기도했어요.
그 때처럼.. 내가 내려가는 날, 눈이 펑펑 온다면, 나도 그 사랑을 기억할 수 있을까. 고백할 수 있겠지…
그 날처럼 펑펑 내린 함박눈을 보면서.. 나는 이미 그 사랑을 기억하고 있었고, 고백하고 있었고..
날 위해 기도하는 하나님의 사람들때문에 눈물이 펑펑 흘렀더랬어요.
그리고 다시 고백합니다.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