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희를 어떻게 만났는지 모른다..
아마 구냥 이리저리 쑤시고 다니다..내가 찾아들어갔을꺼다.
그렇게 만난 지희…
첨부터 지흰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 여나어매님을 보믄 울 엄마가 생각나서 도와드리구 싶어요..”
지흰 모를껄..그 글이 내 가슴을 얼매나 후벼팠는지를…!
지희가 스무살을 갖 넘긴 구연 아가씨란 것을 알구..맞따..맞아.. 내가 고짓말 쬐금 보태서 엄마 맞쥐..~~
사진속의 지흰 넘두 구여웠다… 양볼에 살짝 드가는 보조개..
해말게 웃는 얼굴…그 뿐이랴…
지희의 글들을 읽어보믄 맴또한 이쁘다는 걸 느낄 수 있따….
지희…
작지만 큰 사람…
내가 지희를 좋아하는 이유다..!!!
– 여나어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