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 오랜만에 들었다. 정말 오랜만에. 피노키오의 사랑과 우정사이..
와, 듣다가 눈물날뻔했다. 사무실이기에 망정이지. 집에서 들었음 정말 펑펑 울었을것 같다.
멈추고 싶던 순간들 행복한 기억 그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던 너를
이젠 나의 눈물과 바꿔야 하나 숨겨 온 너의 진심을 알게 됐으니
사랑보다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 날 보는 너의 그 마음을 이젠 떠나리
내자신보다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널 아끼던 내가 미워지네
연인도 아닌 그렇게 친구도 아닌 어색한 사이가 싫어져 나는 떠나리
우연보다도 짧았던 우리의 인연 그 안에서 나는 널 떠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