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달아보자!] 영화 ‘봄날은 간다’ 에 꽂히는 경우?

내가 몸을 담고 있는 동호회에서 새삼 영화 ‘봄날은 간다’에 꽂히는 경우에 대해서 답글달기 놀이를 했다.
나도 봄날을 보고 나서 한동안 심란해 하던 터라….
내 게시판으로 살짝 옮겨와서~ 여기서도 한번 답글달기 놀이를 해 보련다.

봄날에 꽃히는 경우.?

1. 영화속 상황처럼 이혼 혹은 유부녀와 사랑해봤다.
2. 택시타고 혹은 뛰어서.. 여친네 집앞으로 점프해본경우 수억이다
3. 골방에서 그녀의 정표만을 바라보며 소주와 담배로 딩굴다.
4. 일방적으로 차였다..영문도 모른체
5. 그녀와 추억이 너무 많다.
6. 봄날은 간다 음악이면 무조건 무너진다.
7. 그녀를 담기에는 내 그릇이 너무작아 자괴감에 빠져본적이 잇다.
8. 그녀의 피부와 눈웃음을 잊을수 없다.(이영애니까..^^)

==== 답글 ====
박민혜 : 9. 그녀에게 결혼하자 말했을때….헤어지잔 말이 돌아왔다. (01.12 15:21)  
김혜경 : 10.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라고 물어본적이 있다. ㅡ.ㅡ; (01.12 15:48)  
조형준 : 11. 소화기 사용법을 배워본 적이 있다… (01.12 15:53)  
권영이 : 12. 다 주지 못해 슬퍼했지만 다 주지 않아 다행이라 여겼다. (01.12 16:17)  
김상범 : 13. 김치담그기를 배워 본적이 있다… (01.12 16:36)  
김현중 : 14. 차 뿐이랴.. 얼굴도 한번 긁어버리고 싶었다 (01.12 16:46)  
김상범 : 15… 라면을 잘 끓여야… 히히 (01.12 16:49)  
김도형 : 16..우리 다음에 하자…-.-;; (01.12 16:53)  
임지희 : 17. 헤어지잔 말에, ‘내가 정말 잘할게’라고 대답한적이 있다. (01.12 17:05)  
이한나 : 18. 오지 않은 전화를 기다린 적이 있다 (01.12 20:35)  
인준용 : 20. 이런 놀이에서 할 말이 있다… (01.12 21:10)  
안형준 : 21. 눈을 감으면 문득 가슴이 저며온다… 아~ 술땡겨… (01.13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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