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팀에서 비전워크샵을 가졌다.
일부러 시간을 내서 비전워크샵을 가진 보람이 있었다.
비전.
사전적인 의미로는 미래에 대한 구상. 미래상.. 을 말한다.
그러니까, 아직 보이지 않는 미래를 머릿속에 그림으로 그려보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지.
난 어떤 비전을 가지고 있을까.
물론 삶에 대해 여러가지 비전이 있을 수 있지만, 어떤 조직에 속한 사람으로서 나의 비전은 뭘까?
정말 의미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서로의 비전을 나누고, 교감하는 느낌. 참 좋다.
우리팀, 정말 잘 될 것 같다.
즐겁게 조직을, 회사를,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을 것만 같다. ^^
난,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이고 싶다. 긍정적이고 멋진 사람.
그래서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 어디에, 어떤 자리에 있어도 ‘임지희’ 저 사람이랑은 한번쯤 꼭 일해보고 싶은데.. 라는 마음이 드는 사람.
오늘 맘에 드는 애칭을 얻었다.
에너지희~
그리고, 지금도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니 어느정도 비전과 가까워진 것 같다는 기분 좋은 말도 들었다. ^-^
앞으론 좋은 일들만 생길 것 같다.
큭큭큭.. 모두 홧팅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