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오픈.
가슴이 마구마구 두근거린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러 가는 길도 아닌데 말이다.
처음 서비스를 만들면서는 정말 눈앞까지 자욱한 안개때문에 헤맸었는데,
이제 조금씩 안개가 걷히고 튼튼한 다리들이 보이고 있다.
한걸음씩 내딛을 수록 잘 될것 같은 믿음과 확신.
이게 바로 내가 이 일을 하고 있는 이유다.
수날을 야근하고, 밤을 세고서..
내 땀과 결과물. 같이 만들어 가는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마치 내 아이와 같이 세상에 내놓는 서비스.
이제 정말 시작이다.
마지막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