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bye, 미디어본부

안녕하세요. 꿈나무 임지희입니다.
아직은, ‘꿈나무 임지희입니다’ 이렇게 인사하는 것이 훨씬 익숙하네요.
오늘부터는 검색본부에 더 익숙해져야겠지요.

다음에 입사해서 지금까지 1년 조금 넘는 시간동안 꿈나무에 있어서, 미운정 고운정 듬뿍들었어요.
주저리주저리 풀어놓다 보면, 정말 눈물날것 같아서 서운하고 아쉬운 마음은 곱게 접어서, 마음에만 담아둘게요.

오늘 아침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오는데.. 19층에 손이 먼저 가더라구요.
한분한분 뵙고 인사드리고, 내려오고 싶었는데~
어제 저녁에 짐을 옮기고, 하다보니~ 그냥 이렇게 메일로 인사를 드리게 되었어요.

그동안 너무 감사했구요.
뭐, 이렇게 인사하고 보니~ 괜히 그만두는 사람같네요. 쿡.
어쨌든, 일에서나, 사람으로나, No1 미디어본부가 되길~!!

또 뵙겠습니다.

임지희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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