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에, 흔적에, 약속에, 미련 때문에 더욱 모질었었지

『이제 내가 지켜줄 차례야.』

『죽을 때까지 함께 할 내가 있잖아.』

『넌 아직도, 예전부터 지금까지, 최고로,
하나님 다음, 부모님 다음, 친구들 다음, 가족들 다음으로…
소중해…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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