귓가에 햇살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예비역병장

동갑내기 친구들이 하나씩, 둘씩 전역 하고 있다.

이제 어엿한 예비역이란다.
예비역마크라고 흐뭇해하는 모습이 어찌나 보기 좋던지.

이녀석들이 처음 휴가 나와서, 바짝 군기 든 모습이 눈에 선한데…

어쨌든,
전역을 축하해.
민간인으로 돌아옴을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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