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27일 오전 8시

“아기집 보이네요, 어제 왔으면 안보였을텐데.. 보여요?”
“아뇨… T-T”
“2주 뒤에 오면 심장소리 듣고, 예정일도 확실히 알 수 있을거에요”

선생님이 화살표로 가르쳐 준 곳에 아주 작게 아기집이 보인다.
신비롭다.
그리고 너무 감사하다.

입덧이 좀 괴롭지만, 기쁜 마음으로 기다릴게♡
우리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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