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복은 정말이지 안어울린다니까!

엄마가 아프니까 온 집안이 다 병든 기분이었다.
그리고,
수술실에 있었던 5시간동안…
정말 피가 마르고, 숨이 멎는 것만 같았다.

엄마!
엄마는 환자복도 정말 안어울려!!!

이제 아프지마. 절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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