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를 보면서 정말 가슴이 탁~ 막히도록 답답함이 느껴질 때가 있다.
요즘 대학생들이 개념이 없다고들 하는건, 저런 애들을 두고 하는 말 같다.
그저 어리고, 이쁘고, 낭랑한 목소리 등으로 승부하려는 애들. -_-a
정말 난감하기 그지 없다.
오늘 어떤 아이한테 이력서가 하나 왔는데.. 참..;;
인터넷에 널린게 자기소개서고, 이력선데.. 기본만 따라주면 안되나?
예전에 어떤 뉴스에선가 이런 기사를 본 적 있다.
시험볼 때도 교수님께 편지 쓰고, -_-;
논술쓰면서도, ‘이래서요, 저래꾸요~ 그랬는데요~’ 라는 표현을 서슴치 않는 대학생들.
그리고, 거기다 외계어 남발까지.
이력서에도 그렇게 써놓는 아이를 보니 할말이 없다.
게다가 이 어이없는 소개는 뭐란 말인가.
부모님께서 물려주신 친절함과 예쁜 목소리로…
-_-;; 정말 할 말을 잃게 만든다;;
나는 잘 하냐고?
최소한 이력서나 자기소개에 외계어를 남발하거나,
나의 경쟁력이 어린 나이나 외모, 예쁜 목소리라고는 절대로 소개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