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

처음.
마커스를 처음 만난건 인터뷰룸에서.
이력을 보는 내내 궁금했다.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이 왜 테크기업에 지원했지?

두번째.
요리만 좋아하고 잘하는게 아니라,
맡겨진 일도, 동료들도 좋아하고 잘 해내는 기획자였다.
같이 오래 일하고 싶은 동료를 발견했다.

세번째.
마커스가 제철소로 초대했을때,
지금의 느티마을 제철소 오픈 소식를 들었을때,
이상하지 않았다.
너무나 마커스, 조상필다웠다.

처음엔 궁금하고,
중간에 만난 속재료들을 발견하고,
마지막으론 폭신하고 쫄깃한빵이 참 맛있는,
포카치아를 왜 제철소 처음 메뉴로 선택했는지 알 것 같은 마음. :)

마커스의 꿈이 하나하나 이뤄지는 제철소를 가까이 오래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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