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들과 보낸 6박 7일 연휴 소회 🌿

함께 보내는 시간은 참 빨리 지나간다.
빼곡하게, 먹는 것까지 계획을 세워두고 거의 다 다니고 해보는 동안 부모님들이 좋아하셔서 뿌듯하고 참 좋았다.

사진과 영상도 잔뜩 찍어서 부모님들 폰에 쏙쏙 넣어드렸다.
자랑할 때 잊지 마시라고 ㅋㅋㅋ

이렇게 함께 지내다가 SRT에 태워드리고 인사할때,
집으로 돌아와 텅빈 거실 쇼파를 볼때,
괜히 울컥~ 눈물이 또르르.

영영 이별하는 것도 아니고,
한두달 있으면 또 볼텐데. ㅎㅎ
왠지 허전한 마음, 더 잘할 수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 (하지만 인간은 같은 실수를 반복.. ㅋㅋ)

이번 연휴도 즐겁게 잘 보낸 우리 부부,
여기저기서 부르면 가서 애교 부리던 원투부녀,
일주일을 큰소리 없이 즐겁게 보낸 우리 팀웍도 서로 칭찬하며 치맥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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