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막둥이

우리집 막둥이 태현이.
짜식, 많이도 컸다.
놀이터 데리고 가면 얼마나 잘 노는지 모르겠다..

근데 오늘 대형사고가 있었다. ㅠ.ㅠ
놀이터에서 잘 놀다가 콧잔등을 깨먹었다. 아주 제대루.
아흑. 애봐준 공은 없다고 하더니.
공가지고 노는 사이 잠깐 고개 돌렸더니, 놀이터에서 얼굴 박아서.. 아웅.
잘 놀다가 얼굴이 그래놔서, 마음이 영 좋지 않다. 어린것이 얼마나 아팠을꼬.
부디 흉안지기를. ㅠ.ㅠ 상처가 아물때까지는 두다리 펴고 잠 못 잘 것 같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