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녀석들아, 내가 얼마나 난감했는지 아니~
치고박고 싸우기는. 아우~ 지지배들.
너네 한번만 더 싸워봐!!!
은혜야, 현정아..
우리 사이좋게 지내자~ 응~? 싸우지마~
흑.. 선생님, 정말 슬프단말이야!!!
내눈엔 한없이 이쁘기만 한 애들인데..
오늘은 좀 놀랬다. 지난주까지만 해도 서로 그렇게 잘 챙겨주더니,
오늘은 보자마자 계속 툭탁 거리더니, 급기야는 쌈질로.. ㅡㅡa
주먹이 오고가고, 머리 잡아당기고~ 참으로 난감했더랬지.
승질내고 싶진 않았으니까.
차라리 큰 애들이면 맘놓고 혼내겠는데, 요녀석들은 그럴 수도 없고.
지원이, 희원이만 됐어도.. 바로 불러다가 무지막지하게 혼냈을텐데.. 아우~
5학년. 사춘기라 그런가. 애들이 정말 제대로 반항적이던데.
흑.. 좋은 방법 알고 있는 사람, 좀 알려줘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