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 칠순

더 좋은 곳에서, 더 좋은 음식으로, 더 많은 분들과,
기쁜 날을 축하하고 싶었던 며느리 마음과는 조금 다르게,
동네 분이 하는 식당에서,
아버님,어머님 형제분들만 모시고 작지만 큰 마음으로 축하한 자리.
그래도 아버님이 너무 좋아하는 모습 보니까 기분이 참 좋았다.

세상에서 며느리가 제일이라는 울 아버님.
아버님, 저도 울 아버님이 제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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