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온 식구가 함께 제주도로 떠난다. ^-^
어머님 환갑 기념으로 두분 여행을 보내드리고 싶었는데..
두 분만 가시는 것 보다, 식구들과 같이 가면 좋을 것 같다는 말씀에.
그리고 엄마까지 챙겨 주셔서, 일곱식구가 제주로 떠난다.
비행기 예약하고, 렌트하고, 숙소도 예약하고.
가서 먹을 근사한 제주도의 맛집들도 예약하고. ^^
어디어디 갈지 몇 번을 보고, 또 보고-
도착해서 근사한 점심을 예약해 두었으니, 아침 너무 배불리 드시지 말라고 전화도 드리고.
제주도는 셀 수 없이 많이 가 봤지만, 내일부터 2박 3일은 더 특별한 여행이 될 것 같다.
두근두근 설레이는 마음으로 오늘 잠을 잘 수 있을까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