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남은 초등학교때였지만, 서로의 기억속에 별로 남아 있지 않았던터라
진짜 처음 만남은, 초등학교 동창의 생일파티 자리였어요.
그때 느낌은, 참 진지한 녀석이로구나. 그리고, 참 배려할 줄 아는 친구로구나.. 였지요.
과묵함이 특기이자 자랑거리인 민호는 주변 사람들에게 참 배려를 잘 해 줘요.
때로는 껌으로 막대사탕을 만드는 엽기스러움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마음을 나누기에 충분한, 그래서 소중한 친구 입니다.
민호야~ 동창으로 만나 지금까지 좋은 친구가 되어 고마워~ 앞으로도 잘 부탁해~ 알지~? *^^*

회전목마에 앉아서도 폼을 잡는 민호!

스물 네 번째 내 생일 전날~ 친구들이랑 모두 모여서 놀러갔던 중도에서..

미노랑 나랑 처음 마음을 나누었던 언젠가.
신천에서.
이 사진으로 초딩동창들한테 우리 사귄다고 뻥 많이 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