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갑자기 만나자던 오빠-
KFC에서 기다리면서… 왜 이렇게 늦나.. 짜증 살포시 내고 있었는데…

비 오는 수요일이라며, 빨간 장미 한송이를 들고 나타난 우리 오빠~
^___^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다.
고맙습니다, 이상열씨!
이렇게 세심한 당신이, 나는 참 좋습니다.

근데.. 우리오빠.. 비 오는 날엔 빨간 장미를.. 이 노래 부를 줄 아나? ^^
담에 시켜봐야지~

  @ 2008년 5월 7일 둔촌동 K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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