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뒤엔 늘 내가 있단다

얼마나 든든했는지 몰라요.
난 혼자라고 생각하진 않았지만.. 외로웠는데.

작은 할아버지. 보고 싶었어요.
저 아주 많이 컸죠..?

그리고, 할아버지가 해주신 말씀들이 모두 저에겐 눈물나게 감사했답니다.
할아버지, 건강하셔야해요. 꼭이요.

참.. 키크고 얼굴 넙떡한 남자.. 찾을게요. 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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