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천카페, 그리고 오랜만에 2%

오늘은 얼마전부터 벼르고 별렀던 노천카페에 다녀왔다.
우리 딸링, 나의 오른팔 쑨~, 나으 평생 머슴 성희, 성희를 닮은 금실양.
그리고 베스트 드라이버~ 섭!!

우리 동네에서 살짝쿵 저녁을 먹어주고~
노천카페로 출발!!

그러나, 언제나 그렇듯이 우리의 삽질은 끝내줬다.
일단, 천호동일대를 한바퀴 돌아주는 것으로 시작하여~ 의정부도 한바퀴 돌고, 구리도 한바퀴 돌고~ 노천카페를 옆에 두고 지나가는 것도 모르고 돌고, 돌고, 돌고오~ @.@

우리보다 늦게 출발한 우리 집 식구들은 벌써 도착했단다~ 이런!!! 옳지 않음이야!!!

힘겹게 노천카페에 도착해서 짝지어서 노래도 부르고~ 쿡.
우리 막내삼촌이랑 애기들이 제일 신났다. 덕분에 재밌게 놀았지, 뭐~
특히 우리 사촌동생들이 입을 모아, ‘빨리해~’를 연발하는 바람에 찍소리 없이 노래 부르고~ ^^

너무 늦게 도착해서 금방 일어나야 했다. 잉~*

울 딸링이랑 나는 막내삼촌 차를 타고 집으로 오고~ 나머지는 섭의 차로 이동!!

나는 동네에서 살짝 내려서 야피로 향했다.
열심히 뛰었다. 흑~ 얘들아, 나를 용서해줘~~~!!

미라는 딜리델리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고, 열이는 야피에서 외롭게 창밖을 쳐다 보고 있었다. 오늘의 모임은 열이가 우리 2%조직의 실체를 궁금해 해서 열린 모임.
조곤조곤 떠들던 중 박쥐도 오고~ 우린 노래방 가서 신나게 노래도 부르고~
아싸아~ ㅡ.ㅡa

노래방 갔다 나와서는 딜리델리 앞에 있는 놀이기구 ㅡㅡ;; 500원짜리 동전 넣고 타는 말 같은 것들을 타고 놀았다. 쿡. 우리 왜 그랬냐?

그래두 그 땐 나름대로 재미있었지?

히히.. 매주매주 즐거움을 주는 열! 땡쓰!
우리의 모임은 계속 되어야 한다! 쭈~~ 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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