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빈자리

사람들은 자기가 상대방에게 싫증이 났기 때문에
혹은 자기 의지로, 또 혹은 상대방의 의지로 헤어졌다고
착각한다.

그러나 사실은 다르다..

계절이 바뀌듯 만남의 시기가 끝나는것이다.
그저 그뿐이다.

그것은 인간의 의지로는 어쩔 수 없는 일이다..

[하드보일드 하드럭 – 요시모토 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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