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 처음 본 미리는 새침떼기 여왕이었다. 어찌나~ 뾰로롱 한지…
친해지기 어려운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누구보다 가까운 눈높이 친구인 그녀!
다른 애들 몰래 초코렛 사 먹으면서, 눈높이 콤비로 마음이 함께 자란 내 친구
연인처럼, 친구처럼 그렇게 내겐 너무나 특별한 보물이지요.
남자친구에게 뺏기는건 정말 싫었는데..
이젠 둘다 사랑하게 되어버렸습니다.
딸링아~! 처음 그랬던 것 처럼 늘 눈높이 친구로 옆자리를 지켜줘서 고마워!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