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들 지내고 계신가?…

잘들 지내고 계신가?
가을을 지나 겨울 문턱을 넘었다.

애 키우는 아줌마들의 고충을 알겠다.
평일엔 아줌마로 살고
주말 어쩌다 산에 갈 때면 남자로 돌아 간다.
부자병, 사치같은 ‘우울증’이 와서 힘들긴 한데
올 겨울 들면서 그 놈, 얼어 죽기만 바라고 있다.

사는 이야기 재밌게 보고 가요~

댓글 1개

  1. ㅎㅎ 네, 오빠도 잘 계시죵? ^^
    근데 어쩐지 잘 어울리는데.
    요즘엔 산에 갈 때, 단아랑 같이 다니세요?

    ㅎㅎㅎ 아.. 날은 춥고. 맘도 춥고.
    그런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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