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um Chistian ComingDay!

다하나 행사 준비로 마음이 분주했었다. 회계를 맡은 나로서는 예산확보가 정말 큰 숙제였는데..
많은 분들이 헌금해주시고, 후원해주시고.. 나는 할 수 없었던 일들을 하나님이 나를 통해 하나씩 이루어 주셨고.. 행사를 준비하는 가운데 부족한 신우회사람들 가운데 크고 위대한 일을 계획하신 하나님이 함께 해 주셔서 오늘의 감동이 있었던것 같다.

오늘 말씀을 선포하신 선교사님의 말씀 중에, ‘히든크리스쳔’이라는 말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다.
분명히 교회에서는 성가대도 하고, 교사도 하고, 청년이기도 하고, 집사이기도 하고, 장로이기도 하면서 사회에서는 잘 안보이는 히든크리스챤. 어느 모임이던지, 그 중 크리스챤이 최소한 20%는 있다고 하는데… 눈에 보이는 사람들은 왜 이렇게 작을까?

나의 예루살렘, 내가 선포하며 기도하며 나아갈곳.
나의 직장, 내가 서 있는 이 땅.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할 수 있게 해 주신 하나님께,
부족한 우리를 통해 크고 위대한 일을 계획하고, 이뤄주신 하나님께,
마지막까지 부푼 감동을 가질 수 있게 해 주신 하나님께,
사랑합니다… 라고 고백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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