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마운 친구들

그러고보니, 이녀석들을 안지 벌써 3년가까이 되어 가는 것 같다. 더 오래 됐나..? 히히..

오늘은 몇일 전에 휴가 나온 친구 종철이랑 같이 김포로, 다른 군바리.. ^^ 준형이 면회를 다녀왔다. 아침에 좀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 부랴부랴 준비해서 만나서 같이 아침 먹고… 김포로 향하는 버스 안에서 내내 둘다 정신 없이 잠만 잤지.

그리고… 골짝골짝.. ㅡㅡ;; 까마득한~~ 산 넘어에 있는 준형이가 있는 곳은, 보초 서는 곳에서 바로 100m 도 안되는 거리에 있는 강 건너 북한땅이 보이는 곳이었다. 북한땅엔 빨간 칠이라두 되어 있을 줄 알았는데.. 똑같더라.

한참을 수다 떨고, 밥도 먹고.. 돌아 오는 길이 좀 서운했다. 나중에 처리 복귀 할 때도… 서운하겠지..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