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진 예행연습이라고.
고마워요!
와. 그 말을 듣는데, 정말 짠~ 했던거 알아요?
뭔가 답글이라도 달고 싶었다는 그 말에 얼마나 고마웠는지 알아요?
어쩜 할 말이 많았음에도..
딱 그 두마디가… 나에겐 얼마나 반갑고, 고마웠는지 몰라요.
기억이란 시간이 흘렀기 때문에 추억이란 이름으로 남을 수 있다는 거 알아요.
그리고, 이제 나의 모든 언어는 그 추억에 향해 있지도 않구요. 때때론, 그렇기도 하지만.. 키키…
아뭏튼, 오빠! 고마워요!!!
오늘 나가길 잘 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