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 컨비즈 송년회~

얼마전에 동은님이 메신저로 살짝 데이트 신청을 하시더니,
그게 바로 오늘 송년회 모임을 위해서였다.

2003년 4월 16일, 박준석씨의 ‘1차 인터뷰 통과 축하드려요~’ 라는 전화로 시작된 다음과의 인연.
컨텐츠본부/컨텐츠비즈니스팀 PD 임지희가 다음에서의 내 첫명함이었다.

그리고, 얼마 안있어 꿈나무가 미디어본부로 옮겨가는 바람에 헤어지게 되었지만, 뭐 내내 같은 회사인지라 오다가다 보고, 이래저래 같이 일도 하다가 그중에는 다시 검색본부에서 만나게 된 사람도 있고, 꼭 그렇지 않더라도 서로에게 좋은 사람으로 아직도 인연을 맺게 된 사람들.

동은님, 여진, 연희, 동녁씨, 기철님, 욱일님, 영덕님 다 반가웠어요~
병헌님 오는건 못 보구 와서 좀 아쉽네요. ^^ 그래두 우린 같은 본부니까 뭐~ 으흐흐~* 본부송년회 때 봅시다!

고기만 잔뜩 먹고~ 일어나서 미리랑 찜방가서 땀도 쏙~ 빼주고~
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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