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다. 테이.
갈까말까… 거짓말 쪼금 보테면.. 백번쯤 고민한것 같다.
그러다가, 바람도 쐴겸.. 미리랑 다녀왔다.
짜식. 83년생인데, 자기 이름 걸고 콘서트도 하고. 멋있다.
어떻게 보면, 이서진 같고~ 어떻게 보면 박효신 같았는데.. 노래는 정말 잘 하더라. 어휴.. 멋진놈.
사실 그전엔 별루 안좋아라 했었는데 말이다.
게스트들도 참 좋고…
올림픽공원을 가로질러, 딸링이랑 팔짱끼고 걸어오는 그 길도 참 좋았고..
힘내라고 꼬옥 안아주는 친구가 있어서 더없이 행복했던 오늘.
감사합니다.
오늘은 제게 주셔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