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대로라면 오늘 수술을 했어야 했는데..
워낙 많이 다치셔서, 수술 일정 잡기도 어렵다.
몸 상태가 자꾸 오락가락 하니까.
그래도 오늘은 의사샘이 좀 희망적인 이야기를 해 주었다.
그래서 기쁘고, 감사하다.
아직 언제 수술을 하게 될지, 또 무너져버렸다는 부분이 다시 복원이 가능할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잘 되겠지.. 라는 믿음.
믿음대로 될거라는 하나님의 약속.
몸살기가 좀 있는 것 같다.. 어서 자야겠다.
병원에서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다보니,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버렸는지도 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