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7개월 재직 중

안식휴가 얘기를 하다가, 안식휴가 신청 시스템에 들어가면 재직기간이 나온다는 얘길 듣고…

접속해 보니, 이렇게 재직기간이 나왔다.

아무생각 없이 눌러본 건데.. 뭐랄까.

특별하지 않지만, 아무것도 아닌 것은 아닌… 뭐 그런 이상한 생각과 마음이 들었다.

처음 입사할 때, 다른 공부를 준비하던 중이었어서.. 1년만 다니고 공부해야지.. 했었고,

꿈나무를 시작으로, 3년쯔음 되었을 때 신지식 서비스 오픈 프로젝트, 사전, 이미지 검색 서비스, 쇼핑하우, 게임..

그리고 지금은 내년 1월 오픈을 준비하고 있는 새로운 서비스.

무엇보다 7년 7개월의 재직 기간 중에 만난 좋은 사람들.

여튼, 갑자기 스스로 대견하다고 칭찬해 주고 싶어졌다. ^-^

이전까지 합치면 거의 10년을 쉬지 않고 일했으니 말이다.

지희야, 니가 고생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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