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만의 외출

아직 팔, 다리 성하진 않지만,
딸의 부축을 받고, 목발을 의지해서 병원 밖으로 첫 외출을 나오셨다.

택시를 잡아타고, 구리 아빠 집으로..

4개월만의 외출이라고 얼마나 좋아하시던지..

집에 가서, 옷가지좀 챙기고..
이발관에 가서 머리도 자르고, 염색도 하시고..
근처 삼겹살집에 가서 삼겹살도 먹고.. ^-^

히.. 아빠, 우리 너무 좋다..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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