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이는 마음 가득 가지고 새벽에 만나서 출발!
할머니가 한 번도 안가보셔서 가보고 싶으셨다는 경주로.

경주 여기저기 꼼꼼히 둘러보는 알찬 여행.
엄마랑 할머니랑 너무너무 좋아하셔서, 나도 너무 좋고 ^_^

1박 2일의 여행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예쁜 해변가를 보더니 ^^
할머니가 신나하셔서 잠깐 차를 세우고 사진도 찍고, 바닷물에 손도 살짝 담궈 보고.

셋이 다닐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엄마랑 할머니가 나보다 더 애처럼 좋아한다는거. ^^
해가 갈수록 체력이 달라지는 할머니와 엄마를 보면 마음이 짠하고.
더 많이 모시고, 더 많이 여행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래오래 이렇게 3대가 여행 다닐 수 있도록 ^_^ 두 분 건강하세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