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와 회를 한번에, 파주 야당리

나는 진작부터 열이를 멋있다고 생각했다. ㅋㅋ
이제 아프지 말라고, 치료가 끝나면 한우 실컷 사준다던 멋쟁이 열이.
처리랑 나랑 번갈아 한탕씩 해 주시는 바람에 열이는 1타2피.
우야는 부산에서 서울까지 한우 드시러 올라와 주시고.

멋지게 쏘라고 어디가 맛있나.. 병원에 있는 동안 찾아 보니, 파주 야당리 외식공간 얘기가 많이 올라오길래 출똥!

1층에 들어서면 왼쪽은 회, 오른쪽은 한우- 꺄~
일단 어패류매장에서 회를 떠 주시고.

오른쪽으로 돌아서, 육류매장에서 원하는 부위를 골라 잡아 주시고.

계산하고 2층으로 올라가서 먹는데… 먹는데 정신 팔려서 사진은 거의 못 찍었다. ㅋㅋ
내가 그렇지 뭐-

일단, 1차로 사온게 요정도. 이 뒤로도 소고기는 계속 사 날르고.

슬슬 올려서 구워 볼까.

흐흐- 사진은 여기까지.
이 뒤로는 정신없이 회와 한우를 흡입~ 쭈욱쭈욱~ ^_^

멋쟁이 열이가 다시 아프면 먹은거 다 토해내라 해서 이제 아프면 안된다.

열아, 고맙고 사랑한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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