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도 캐릭터페어.
그러나 올해는 참관객이 아니라 도우미로 내내 참석.
준석오빠가 캐릭터페어에 참가한다고 해서 모두들 도우미로 총출동.
종일 서 있으니까 다리는 아프고,
여기저기 밀려드는 사람들 때문에 정신 없고,
창고에서 후다닥 밥 먹고,
덥고, 땀나고,
여기저기서 미아 찾는 방송에…
그래도 계산하는 즐거움에 ㅎㅎ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힘들었지만 너무 재밌던 경험이었다.
일요일에는 자영이랑 점심 먹고~ 캐릭터페어 가팅 구경하고 ^^
병석님은 딸내미 데리고 와서 티켓 주고~
막내삼촌도 캐릭터페어에 와 있던 덕에 같이 인사도 하고.
엄마랑 지원이도 놀러 오고.
재환오빠는 끝날 때쯤 와서 같이 회식~
내년에도 기대해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