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위대한 탄생 첫 생방-
내 마음속의 1등은 셰인과 백청강.
볼수록, 들을수록- 그리고 과정을 보면 더 놀랍고 매력적인 셰인.
처음엔 금방 떨어질 줄 알았는데 그 간절함이 점점 빛을 발하는 외인구단의 백청강.
선곡도, 노래도- 너무 좋았다.
김태원이 백청강의 슬픈인연을, 아버지를 향한 마음일 거라고 했는데-
노래를 들으면서 전 위탄에서 아버지와 만나 고기를 먹던 백청강이 계속 생각이 났다.
그리고 동네 아저씨 같지만, 알고보면 나보다 5살이나 어린 -_- 손진영.
끝까지 남아- 기적을 보여줬으면 하는 소박한 바램이 있는데 정말 안떨어졌다.
김태원의 말대로 위대한 탄생으로 손진영은 아마도 인생의 전주를 시작하게 되었을지 모르겠다.
중간 스페셜 무대의 데이비드오와 권리세는 너무 예뻤다.
노래도 잘했고, 점수도 높았지만- 김혜리가 떨어질 줄 알았는데.. (바램인가 -_-;)
권리세가 탈락해서 좀 아쉬운 마음이…
이제 김태원 3명 / 김윤아 2명 / 방시혁 2명 / 이은미 1명 / 신승훈 1명 남았다.
김태원, 정말 아름다운 기적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