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만나, 더 즐거운♡

아무리 생각해도 신기한 일.
몇 주전. 우리는 오후4시쯤인가 표를 끊었고,
준석오빠네는 영화 보러 오는 길에 표를 끊었다고.
같은 극장에서 만난 것도 신기한데..
같은 영화, 같은 시간, 심지어 자리도 나란히.
누가 짠 것처럼 ㅋㅋㅋ

덕분에 영화 끝나고 새벽에 맥주창고가서 수다도 떨고 다트도 하고. ㅋㅋ

ㅋㅋㅋ 우리 진짜 뭔가 통하는게 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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