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에 암벽등반 하는 할머니,할아버지 부부가 출연했다.
울산바위를 함께 올라간 것이 목표라고, 할아버지가 먼저 올라가서 할머니한테 어서 올라오라고.. 할머니는 할아버지 만나러 간다고 올라가고.
두분이 서로 의지하며 암벽을 등반하는 모습에 뭉클하고. 감동스럽고.
보면서 남편님에게 ‘우리도 늙어서도 저 부부처럼 서로 의지하며 암벽등반을 함께 하듯 살았음 좋겠다’고 했다.
남편님 왈. ‘응, 여보 나 국전8층이야 어서 올라와~ 여기서 기다릴게. 이렇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우리 늙어서도 덕질을 멈추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