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래 기억하고 싶은 특별한 날.
의사선생님이 고생끝, 행복시작이라고 말씀을 시작하시면서,
유난히 고생하더니 유난히 치료결과도 좋다고 ^^ 밝게 웃으면서 말씀 해 주셨을 때의 기분이란 정말 말로 표현이 다 안된다.
아직은 병원에 다녀야 하지만, 그래도 ^^ 기쁜 날이다.
2011년 1월 12일
2012년 1월 26일
잊을 수 없는 특별한 날이 될 것 같다.
병원에서 나와서, 오빠랑 집 앞에 있는 북카페에서 딸바와 카페라떼를 마시면서 기쁜 이야기를 나누었다.
최근 1년 들어 어느 때 보다 가벼운 마음으로.
기도 해 주고 걱정해 주던 그 마음들, 모두 고마워요.
저 이제 ^^ 괜찮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