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결혼을 한단다. 그 얘기를 듣고, 그 친구의 닉네임을 다시 보니 “장미야, 소꿉놀이하자” 였다.
오호라,
그래서 닉네임이 그랬던거군..
서울에 와서, 취직준비 하고 취직하더니.. 얼마 안 지나서 장가간단다. 쿡.. 능력도 좋아.
어쨌든 보기에 좋은 커플.
예쁘게, 소꿉놀이 하듯 사랑하겠지?
12월의 신부를 맞이할 예식장은 잡았다고 하고, 신혼여행지를 고르고 있다고 하는데.. 그런 소식들이 마냥 신기하고 재미있다.
가까운 친구중에서는 두번째 결혼.
그리고 둘다 사내녀석들이다. 쿡.. 내 친구들 중에서 웨딩드레스를 제일 먼저 입게될 아가씨는 누구일까?
누구 표현따라, 갑자기 무한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