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면, 그들처럼… 부러웠던 그 순간.

공연을 기다리는 두 사람.
약간은 수줍게, 서로의 손을 잡고 공연을 기다리던 두 사람.

나중에 들어가서 보니,
이 두사람.. 내 옆자리였다.

적당한 거리와 설레임으로 가득차서..
처음 본 내게도 한껏 부러움을 샀던 그들.

사랑한다면, 그들처럼 사랑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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