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해도 예쁜 나이

우리 미영이가 5학년이 되면서 부쩍 외모에 관심이 많아졌다.
그리고, 제법 멋도 내고 다닌다.

오늘은 약속대로 귀를 뚫어주었다.
난 예전에 1,500원짜리로 뚫었었는데, 사촌동생이라고 13,800이나 주고 뚫어주었는데.. 너무 예쁘다.
정말 뭘 해도 예쁜 나이라는 말을 실감한다.

이제 어린이에서 청소년으로, 여자로 변해가는 예쁜 우리 미영이.
모델의 꿈을 꼭 이룰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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