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더 사랑하는 부부

오늘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어떤 남자가 프로포즈를 했다.
신부 웨딩드레스 입고 있는 사이 전화 연결이 되어서… ^^
신랑은 목소리를 떨면서 프로포즈를 했고,
신부는 감동의 눈물을 흘르면서 고마움을 전했다.
덩달아 나도 프로포즈 받던 날의 설레임과 감동이 떠 올라서 같이 울컥~~

지금까지 매일 더 좋고 매일 더 사랑하는 우리 부부의 모습에 감사하고,
앞으로 남은, 우리가 함께 할 시간동안 감사할 일이 넘쳐나는… 가정이 되기를 기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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