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아름다운 월영교

병든 남편 이응태의 쾌유를 바라며
원이엄마는(나아님 🙄🙄) 자신의 머리카락을 잘라
한 땀 한 땀 엮어 만든 미투리 신발을 만들었고,
그 신발은 남편에 대한 그리움을 적은 러브레터로 쌓여 있었다고 함.
그 미투리를 형상화해서 두 사람의 애틋한 사연을 기리는 곳이라고.

강아지는 함께 건널 수 없어서,
애틋하게 ㅋㅋㅋ 오빠랑 원투는 다리앞에서 기다리고,
(개)원이애미인 나만 다리를 걸어봄 😂😂😂

지금도 많이 늘고 인식도 바뀌고 있지만,
개엄빠들도 펫티켓을 잘 지키고,
강아지들이 함께할 수 있는 곳도 더 많이 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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