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주연배우 시사회~*

오늘은 영화 신부수업 주연배우 시사회가 있는 날이다. 히.
가서 표 나눠줄 사람이 필요하다길래~ 얼른 손들었징.

표 쫙 나눠주고.. 일단 앞자리에 우리 자리부터 확보해두고.
큭. 다 그런거 아니겠어?

아우.. 권상우가 이제오나, 저제오나~
권상우랑 하지원이랑 김인권이랑 허인무감독이 무대인사를 들어왔다.
아우~ 권상우.. 거의 백만불짜리 미소구. 하지원두 너무 예쁘구.

권상우는 백만불짜리 미소를 한번인가밖에 안보여주고, 옆에서 하지원이랑 김인권은 내내 웃는 얼굴이었다.

권상우 말대로, 폭력과 섹스가 없는영화이긴하나, 좀 심심한감이 없지 않아 있다.
왜 우리나라에서는 시스터액트같은 영화가 못나오는 것일까. 하고 잠깐 생각이 들기도 했고.
그래도 권상우를 봤다는 생각에 영화 보는 내내 얼마나 즐거웠는지 모른다.

그래도 영화 중간에 나오는 여자를 내려주세요 합창 부분은 정말 멋있었다.

아~~ 흐뭇해..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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