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사실 20대의 나는 유난히 가을을 많이 탔는데,
2007년 10월 31일,
우리 남편의 고백이 가을을 즐거운 계절로 바꾸어주었다. 💕

그 뒤로 나에게 가을은 남편에게 단풍놀이 가자고 노래를 부르는 계절.. 😂
오늘 주차장에 들어오는데, 단풍놀이 실컷 했냐고 묻는 남편..
오빠.. 난 아직 부족해… 매일 단풍놀이 하고 싶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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