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팀에서 8주간 같이 일했던, 인턴들이 오늘 수료식을 했다.
소정님은 얘기를 많이 못해봐서 사실 잘 모르겠지만, 인준님하고는 바쁜 기홍님을 대신해서 오던 날부터 이래저래 이야기를 정말 많이 했는데, 그래서인가 참 많이 서운했다.
늘 적극적이고, 배우려고 여기저기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배울점이 많다고 생각했고. 제일 부러운건 홍콩으로 교환학생을 가는 것. ^^ 즐거운 도전이 될 것 같다.
즐거운 생활 하고 돌아왔으면~ 하는 바램.
마지막날이라고 점심때 우리팀 다 같이 아웃백에 가서 점심을 먹었다.
많이 흔들리긴 했지만 사진도 찍었구. 히히히.
8주간의 인턴을 마치고,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는 두사람.
한동안은 아이스초코의 휘핑크림을 보면서 소정님이 생각날 것 같고.
가끔은 인준님의 쏟아지던 질문들과 활짝 웃 웃음이 그리울 것 같다.
어디서나 화이팅!! 하세요!
인준님, 소정님!
어디가서나 지금처럼 적극적이고, 도전적이라면 좋은 성과를 보일 수 있을거라 믿어요.
화이팅!!!